국립현대미술관 NFT 시장 뛰어든다

국립현대미술관이 NFT(대체불가능토큰) 시장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건다. 미술관 측은 6일 배포한 중점 비전 자료에서 “NFT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법제도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NFT는 디지털 이미지에 블록체인 기술로 소유권 및 거래 기록을 기록하는 일종의 전자 인증서다.​학예실 관계자는 “공적 자산인 미술관 소장품을 NFT로 제작·판매할 경우 법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살필 예정”이라며 “목표는 소장품 1만여 점 전체를 디지털 자산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검토가 끝나면 김환기·이중섭 등 대표작 NFT의 판매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수익 활용 방안과 기존 시장과는 다른 판매 플랫폼도 고민 중이다.​영국 대영박물관, 러시아 예르미타시미술관 등 세계 유수 국립 미술기관은 이미 NFT 제작·판매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지난해 미술계를 휩쓴 NFT 열기가 거품론과 함께 빠르게 식고 있다는 관측도 있다. NFT 데이터 조사업체 논펀저블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NFT 평균 거래 가격은 작년 11월 대비 30% 수준으로 떨어졌다.​출처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art-gallery/2022/04/07/RFTEVABYTRCLZNZ4ZUKVSCDFL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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