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 Hyoyong
9회의 개인전과 금산갤러리, 코엑스, 부산벡스코전시장, 광주비엔날레관 등 다수의 단체전 참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 전공
조용히 머무르며 한줄기의 미풍,
햇살이 부딪히는 찬란함,
마른갈대의 울부짖음
새의 살랑거리는 소리,
무성한풀 사이에
흩뿌리듯 펼쳐진 작은 꽃……
작은 것들이 최고의 행복을 이루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어떤 일이 진행 중인지를 살피는 것,
관찰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어느 순간
기적으로 다가옵니다.
-작가 작업노트 중
Interview
Past